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소주야









워킹 스트리트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멀리 갈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울려서 한잔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간단한 식사도 (점심/저녁) 가능합니다.

















내부 구조 입니다.

좀더 여러명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만...















술안주는 사진이 없는 관계로 메뉴판으로 대체합니다.

현재 메뉴가 개편중이라 하며,

스티커 붙여 놓은 메뉴는 불가능합니다.

그외에 궁금하신 부분은 한국인 메니저가 상주하다시피 하니

웨이트리스에게 한국인 메니저를 불러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도와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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